농협전북지역본부(본부장 강태호)는 '쌀밥이 맛있는 집' 전북1호점 현판식을 24일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한 '고궁'에서 가졌다.-이하생략-
비빔밥 분야의 박병학 명인은 주방장으로서 지난 45년간 비빔밥의 외길을 걸어온 장인으로, 한길로 고궁 사장과의 인연으로 현재까지 고궁 비빔밥의 맛을 책임지고 있다.